이시영, "아빠가 주무시던 엄마 속옷을 벗겨..." 무슨 뜻?

이시영의 과거 발언 눈길

2015-06-30     조혜정 기자

이시영이 부모님과 관련해 한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이시영은 지난해 4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아버님이 유쾌하신 분이라고 들었다는 MC들의 질문에 한 가지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영은 "아빠가 집안 살림에 관심이 많으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한번은 더운 여름에 엄마가 속옷만 입은 채 주무시고 있었다. 아빠가 빨래를 하시려고 빨랫감을 찾다가 주무시는 엄마의 속옷을 몽땅 벗겨가신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은 "아버지도 대단하시지만 속옷만 입고 주무신 어머니도 대단하다. 여자들이 속옷만 입고 자는 경우는 거의 없지 않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시영은 30일 '성관계 동영상' 루머에 휩싸였으나 해당 루머를 전면 부인하고 강력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