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비, 과거 방송 재조명 '공장 아르바이트부터 대리운전까지'

고유비 과거 방송 눈길

2015-06-30     김효진 기자

가수 고유비가 희소병을 앓고 있는 팬을 상대로 사기를 쳐 벌금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과거 방송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고유비는 지난 2010년 8월 방송된 OBS '멜로다큐 가족' 82회 '7살 짱구를 위하여'편에 출연해 자신의 어려운 삶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가수 활동하면서 영업용 택시도 했었고 공장도 다녔다"며 "시간제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도 하고 현재는 대리운전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와이프는 없고 7살 아기는 있다"며 "집에 들어갈 땐 너무 힘들고 지친데 막상 집에 가서 아들 자는 얼굴 보면 그냥 웃음만 난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유비는 지난 2011년 10월과 11월에 걸쳐 팬에게 총 4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고유비 과거 방송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유비 과거 방송, 왜 그랬을까", "'고유비 과거 방송, 일을 그만뒀나", "고유비 과거 방송,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