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이승기와 서로 호감? "서로에게 진심으로 설렌 적 있다"
채연 이승기 호감 재조명
2015-06-30 문다혜 기자
가수 채연과 이승기가 과거 서로에게 관심이 있었던 사실이 새삼 화제다.
채연은 지난 2010년 7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MC 이승기에게 "언젠가 꼭 한 번 확인하고 싶은 게 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채연은 "과거 '엑스맨', '연애편지' 등의 프로그램에서 이승기 씨와 커플 감정이 섞인 영상이 돌아다닌다"라며 "이제 와 말하지만, 나는 그 당시 이승기 씨에게 방송을 떠나 실제로 마음이 설렌 적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채연은 "그 당시 이승시씨도 나에 대한 마음이 진심이었는지, 아니면 나를 이용한 것뿐이었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에 이승기 또한 "진심이었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채연 이승기 호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채연 이승기 호감, 대박이네", "채연 이승기 호감, 이승기 이상형이 뭘까?", "채연 이승기 호감, 채연 괜찮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