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과거 숙소 생활 고충 토로 "하루에 빨래를 3번씩 해"
이시영 과거 숙소 생활 고충 토로
2015-06-30 이윤아 기자
이시영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당시 인천 시청 실업팀에 소속돼 활동했던 이시영은 "현재 숙소에서 생활 중이다. 시청 팀에 남자분들만 있어서 저만 숙소를 혼자 쓴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숙소가 인천에 있어서 모든 스케줄을 인천에서 소화한다. 서울 오랜만에 왔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혼자 사는데 외롭지 않느냐"라는 MC 강호동의 질문에 "혼자 산 적이 없어서 처음엔 정말 좋았다. 신났었는데 지금은 청소하고 빨래하는 게 너무 힘들다. 훈련을 3번 하니까 하루에 빨래를 3번씩 한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MC들이 "가사 도우미를 부르지 그랬느냐"라고 되묻자 이시영은 "그럴 생각은 못 했다. 사실 돈도 아깝기도 하다"라며 검소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이시영의 소속사 측은 30일 최근 유포된 증권가 정보지 '성관계 루머'에 대해 강력 대응할 것이라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