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길해연, 이준 언급 "아이돌 출신? 편견 없어"

'힐링캠프' 길해연 이준 언급 눈길

2015-06-30     김효진 기자

배우 길해연이 '힐링캠프'에 출연한 가운데, '풍문으로 들었소'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준을 언급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길해연은 지난달 1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배우들 모두 하나같이 연기를 잘한다"며 "특히 그중에서 이준과 고아성은 연기를 참 잘하는 아이들"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준은 참 가진 게 많은 친구다. 캐릭터에 대한 흡수력도 빠르고 워낙 끼도 많고 솔직하다"라며 "연기를 오랫동안 하지 않았어도 정말 자신이 연기에 대해 진지하게 다가간다면 나이가 어려도 아이돌이라도 자신의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명세가 있어 연기를 대충 하는 사람과 정말로 진지하게 연기를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준은 유명세를 갖고 있으면서 진지하게 연기를 열심히 하는 친구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아이돌이라는 편견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길해연은 지난 2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숨겨둔 속내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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