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결제, 케이토토 온라인 발매 결제서비스 대행사로 선정

2015-06-30     윤민아 기자

한국사이버결제(대표이사 송윤호)가  케이토토의 온라인 발매 결제서비스 대행사로 선정 되었다고 밝혔다. 케이토토는 기존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사업기간 만료에 따른 새로운 사업자이며 7월2일부터 발매를 재개할 예정이다.

한국사이버결제는 체육진흥투표권의 공식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http://www.betman.co.kr)에 가상계좌와 실시간 계좌이체 결제서비스 업무를 제공할 예정이며, 연간거래 대금은 약 3천억 규모(2014년 기준)이다.

지난 2001년 축구토토로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체육진흥투표권사업은 현재 농구, 야구, 배구, 골프 등 다양한 국내외 프로스포츠 경기를 대상으로 성황리에 발매되고 있으며, 1회당 100원부터 10만원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한국사이버결제의 관계자는 “새로운 국내 체육진흥투표권 수탁 사업자인 케이토토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제고사항은 사용자의 편의성과 높은 보안수준이라고 생각된다” 며 “최고수준의 결제 시스템이 투표권 발매 증가로 이어져, 국내 체육계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