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유세윤, 알몸 프러포즈 "이런 나를 사랑해줄 수 있어?"

'비정상회담' 유세윤 알몸 프러포즈 재조명

2015-06-30     문다혜 기자

'비정상회담' MC 유세윤이 아내에게 한 프러포즈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6월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이색 프러포즈 6위에 유세윤의 연애담이 선정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세윤은 지난 2003년 동네 나이트클럽에서 4살 연상의 아내를 만난다.

당시 유세윤의 아내는 '센 언니' 이미지였지만, 몇 번의 만남 이후 유세윤은 그녀가 평소 자신의 이상형이었던 지혜로운 여자였음을 알게 된다.

이에 두 사람은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유세윤은 KBS2 공채 개그맨으로 합격한다.

유세윤은 만취 상태로 여자친구의 집을 찾는다. 여자친구가 자고 있을 때 들어가 벌거벗은 상태로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나를 사랑해줄 수 있겠느냐"고 말하며 프러포즈한 것으로 전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9일 유세윤이 진행을 맡고 있는 JTBC '비정상회담'은 1주년 맞이 특집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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