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김근제 홍성소방서장 취임

주민의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최상의 소방서비스 제공

2015-06-30     양승용 기자

제7대 홍성소방서장에 김근제(55세) 충청남도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이 취임했다.

신임 김근제 서장은 충남 보령 출신으로 1986년 소방에 첫발을 내딛은 뒤 충청소방학교 교관, 도(道) 종합상황실장을 역임하고, 부여소방서장․보령소방서장 및 소방본부 방호구조과장․소방행정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그야말로 실력 있는 소방공무원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2002년 홍성소방서 개서 당시 방호구조과장으로 지낸 뒤 두 번째 인연을 맺는 터라 더욱 의미가 깊으며, 누구보다 홍성소방서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호탕한 성품과 뛰어난 친화력을 갖춘 김근제 서장은 업무에 있어서도 합리적 판단력을 겸비해 직원들로부터 신뢰가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 서장은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유능하고 신뢰받는 소방서를 만들고, 주민의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홍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