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사회적경제과 자매결연마을 농번기 일손돕기 동참
2015-06-30 송남열 기자
아산시 사회적경제과는 지난 29일 농번기와 메르스로 여파로 인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결연 마을(탕정면 동산2리)을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농사철 갑작스런 허리수술로 농사를 지을 수 없는 농가를 찾아 들깨 모종 심기 작업을 도왔다.
이영환 동산2리 이장은 “요즘 메르스로 인해 일손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공무원들이 일손을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에 유선종 사회적경제과장은 “자매결연 마을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농가가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일손돕기를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