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 김부선 저격 "황석정 너 그렇게 살지 마라"…'무슨 뜻?'

황석정 김부선 저격 재조명

2015-06-30     문다혜 기자

배우 김부선이 동료 배우 황석정을 저격한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김부선은 JTBC '엄마가 보고 있다' 하차와 관련해 자신의 SNS에 불만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김부선은 명문대 출신 여배우가 녹화 2시간가량 지각했지만 사과를 하지 않았고, 이것을 문제 삼은 자신을 하차시켰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김부선은 23일 자신의 SNS에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일임에도 너 한 번 혼나봐라 이런 감정이었습니다. 선배라는 사람이 품어주진 못할망정 순수하고 착한 황석정 씨는 벼랑 끝으로 밀어버렸습니다. 황석정 씨 진심으로 미안합니다. 제가 지나쳤습니다. 용서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황석정에게 미안함을 표시했다.

하지만 김부선은 몇 시간 지나지 않아 자신의 SNS에 "석정에게 사과? 다 거짓말입니다. 더 이상 착한 척 정의로운 척하지 않겠습니다. 저 죽고 싶을 만큼 괴롭습니다. 사실은 너무 아픕니다. 황석정 너 그렇게 살지 마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한편 황석정 김부선 저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석정 김부선 저격, 억울하겠다", "황석정 김부선 저격, 진짜 지각했어?", "황석정 김부선 저격, 지각 자주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