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장애인 편의용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2015-06-30 송남열 기자
아산시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위해 장애인 편의기능이 강화된 무인민원발급기를 아산시청 로비에 설치하고 가동 중이다.
이번에 도입된 무인민원발급기는 휠체어를 탄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 화면이동이 가능하며, 동전투입구 및 발급문서 배출구가 낮아져 휠체어를 탄 상태에서도 발급기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번 조치로 일반인뿐만 아니라 장애인도 무인민원발급기를 편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편의기능이 강화된 무인민원발급기를 확대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민선6기 들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보급을 확대해왔으며, 발급기 이용률 증가를 위해 등․초본 및 가족관계등록부 등은 무료 발급하고 기타 증명 발급도 수수료를 감면 발급 하고 있다. 현재 아산시 관내 38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가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