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모터스포츠 문화의 등용문으로 평가받아

유저들의 신규 라이센스 획득의 기회 열어

2015-06-30     황현성 기자

28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는 대회의 중심이 되는 86 원 메이크 레이스와 아베오 원 메이크 레이스 외에도 트랙데이가 함께 개최됐다. 이번 트랙데이는 토요일 100대, 일요일 총 50대의 차량들이 토요일 4개 조, 일요일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됐고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모터사이클 주행이 새롭게 신설되어 라이더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어졌다.

 또한 모터스포츠 문화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처럼 대회가 펼쳐지는 기간 동안 인제스피디움의 신규 라이선스 획득자가 48명에 이르며 지난 해부터 모터스포츠 문화의 등용문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핸즈모터스포츠 트랙데이의 정통성을 계승했다.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 3전에는 레이싱모델의 포토타임을 시작으로 지난해부터 많은 인기를 누려온 피트 스탑 이벤트, 그리드에 들어가 대회에 출전하는 차량과 선수들을 만날 수 있는 그리드 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한국 토요타 자동차를 시작으로 공구 전문 업체 스냅온, 메건레이싱을 비롯해 나인봇컴퍼니, 로터스 코리아, 라고 디자인, 동아제약 등 다양한 업체들 역시 현장에 이벤트 부스를 마련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을 전했다.

 승현창 핸즈코퍼레이션 회장은 “이번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 3전을 통해 올해 일정의 5부 능선을 넘었다”며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수준 높고 매너 있는 경기를 보여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다음 경기 역시 즐겁고 멋진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