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솔직 고백 "서른 최대한 늦게 왔으면 좋겠다"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솔직 고백 눈길

2015-06-29     김효진 기자

'오 나의 귀신님'에 출연하는 배우 박보영의 솔직 발언이 화제다.

박보영은 지난 1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빨리 나이를 먹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른이 막연히 안정적인 나이일 거라 생각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는데 지금은 전혀 아니다"라며 "시간이 너무 아깝다. 막연히 안정적 삶을 살 거라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똑같을 것 같다"고 고백했다.

또한 "년도만 바뀌고 나이의 앞자리만 바뀌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최대한 늦게 왔으면 좋겠다"며 "서른 전에 많은 시도를 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보영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은 내달 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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