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이경영, 10년 동안 아들 보지 못한 사연은? "불미스러운 사건 때문"
마음의 소리 이경영 10년 동안 아들 보지 못한 사연
2015-06-29 이윤아 기자
배우 이경영이 시트콤 '마음의 소리'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과거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공개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경영은 지난 2012년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 출연해 "10년 전 불미스러운 사건을 겪으며 오랜 공백기를 겪었다. 그 사건으로 인해 아들을 10년 동안 보지 못 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경영은 "5살 이후 아들을 보지 못했다"라며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이경영의 눈빛을 닮은 청년을 만나거든 '네 아빠가 너를 참 많이 그리워했다'라는 말을 꼭 전해달라 한다"라고 덧붙이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경영이 출연을 확정 지은 시트콤 '마음의 소리'는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