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남편 이경수 사랑 고백 "탤런트가 아닌 한 여자로서 사랑한다"
이재은 남편 이경수 사랑 고백 재조명
배우 이재은 남편의 과거 인터뷰가 새삼 화제다.
이재은과 이경수 씨는 지난 2006년 2월 6일 오후 1시 30분 경기도 고양시 SBS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 녹화에 참여한 바 있다.
당시 녹화 후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은 "결혼 후 이재은의 연예 활동은 어떻게 되는가. 이경수 씨는 연예인의 남편으로서 신경 써야 할 부분도 많을 텐데"라고 물었다.
이에 이경수 씨는 "저는 탤런트 이재은이 아니라 한 여자 이재은을 사랑한다. 앞으로 일 부분에 대해서는 네가 잘 판단해서 앞으로 모든 일을 알아서 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경수 씨는 "저도 예술가로서 전두환 전 대통령 때부터 김대중 대통령 때까지 취임식에서 모셨고, 2002년 월드컵 개막식 때 안무와 공연도 하면서 예술가로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아봤다. 다 자기 할 나름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뒤에서 봐주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재은은 "저는 엔터테인먼트고 오빠는 예술로 치면 순수 예술 쪽이라 장르가 틀리지만 어떻게 보면 한 맥락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각 분야에 대해 서로 너무 잘 알지는 않지만 존중해줄 수 있는 신뢰감이 있다는 점에서는 좋은 것 같다"는 입장을 표했다.
또한 이재은은 "서로 사회생활하는 양도 많기 때문에 서로 힘들다고 하면 다독여주고, 기뻐해 주고, 항상 같은 방향을 보자고 얘기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별로 싸울 일이 없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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