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서현진, 10살 연하남 대시에 대처하는 방법? '나이 속이기'
'런닝맨' 서현진 나이 속인 에피소드
2015-06-29 이윤아 기자
배우 서현진이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나이를 속인 에피소드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SBS 브라질 월드컵 특집 'SNS 원정대 일단 띄워'에서는 서현진이 출연해 브라질 코르카도바 언덕에 위치한 예수상을 보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한 베네수엘라 청년은 서현진에게 "어느 나라에서 왔느냐. 몇 살 이냐"라며 관심을 드러냈고, 청년의 나이가 스무 살임을 알게 된 서현진은 "스물세 살이다"라며 자신의 나이를 속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서현진은 "내 나이가 선뜻 안 나온다. 올해 앞자리가 바뀌었다. 스물세 살이라고 하고 카메라를 봤다. 괜찮을까? 편집은 안 해주시겠지?"라고 나이를 속인 이유를 털어놨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