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 Korea,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 인천지역 발대식 가져

대학생들이 각 지역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의 경제선생님으로 활약하는 대표적인 교육 기부

2015-06-29     최명삼 기자

국제 비영리 경제교육기관 JA 코리아(www.jakorea.org 이사장 강경식 전 경제부총리)는 6월 27일 부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JA Korea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 인천지역 발대식을 개최했다.

JA Korea의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은 전국 10개지역(서울/경기,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울산, 인천, 전주, 진주, 창원)의 대학생들이 각 지역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의 경제선생님으로 활약하는 대표적인 교육 기부 활동으로, 2006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매년 8천여명의 대학생이 약 11만명의 초등학생들에게 경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인천지역의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은 그 동안 서울/경기로 통합하여 운영하던 것을 올해 분리하여 신규 발족한 것으로, 이를 통해 더 많은 인천지역 어린이들이 경제교육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발대식은 인천지역 대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 경제교육 봉사단으로서 본격적인 자원봉사 활동 전 소속감과 경제교사로서 책임감을 부여하기 위해 진행하였다.

발대식에 참석한 대학생들은 지식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봉사활동에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하였으며, 학년별 교육 커리큘럼과 교수방법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2015년 7월 인천시 내 8개 초등학교에서 2천5백천여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문환 JA Korea 사무국장은 환영사에서 “자신의 시간을 내어 교육기부에 적극적,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대학생들이 많다는 것은 우리 사회의 희망을 보여주는 일”이라며, “인천지역의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 발족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제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임세리 (건국대학교) 씨는 “우리 지역 어린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의 미래경제에 보탬이 된다는 마음으로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활동하겠다”며 교육봉사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