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 눈물 고백 "영화 '7광구' 이후 심리 치료 받아"

하지원 과거 눈물 고백 재조명

2015-06-29     권은영 기자

'너를 사랑한 시간'에 출연중인 배우 하지원의 과거 눈물 고백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땡큐'에서 하지원은 영화 '7광구' 촬영 이후 심리 치료를 받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하지원은 "'7광구'라는 영화 결말이 굉장히 슬펐었다. 사랑하는 사람이 모두 죽고 나만 살아 남은 결말이었는데 정말 힘들었다. 그래서 심리 상담을 받았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원은 "상담 선생님이 눈을 감고 '7광구' 속 캐릭터인 혜준이를 떠올려 보라고 하셨다. 신기하게 눈을 감으니 울부짖는 혜준이가 보였다. 그래서 '고생했다. 수고했다'고 위로해줬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 하배우 화이팅", "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