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남편, 7년 전 사진 보며 "내가 사랑한 여자는 이 여자인데..."

이재은 과거 이혼 위기 발언

2015-06-29     권은영 기자

배우 이재은의 이혼 위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N '속풀이 쇼 동치미'에서 이재은은 자신을 둘러싼 출산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재은은 "2년을 푹 쉬었고 그 사이 나는 몸무게가 16kg 늘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기사가 나갔다"며 출산 루머를 해명했다.

이어 이재은은 자신이 살찐 후 남편의 반응에 대해 "남편이 7년 전 결혼 사진을 보여주며 '내가 사랑한 여자는 이 여자였어. 이 여자를 사랑해서 내가 결혼을 했는데 지금의 네 모습은 이 여자가 아니다'라고 하더라"라고 전해 씁쓸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재은은 28일 방송된 'SBS 스폐셜'에서 남편과의 이혼 위기를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