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이승기와의 '승채커플' 러브라인 언급 "당시 진심 담겨 있었다"

이승기 채연 과거 러브라인 언급

2015-06-28     권은영 기자

5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가수 채연과 가수 이승기의 과거 인연이 화제다.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채연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 속 이승기와의 러브라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채연은 "얼마 전 팬들이 만든 '승채커플' 하이라이트 영상을 돌려보다가 마음이 설레였다. 그때 당시 진심이었는지, 그냥 방송으로 날 이용한건지 이승기의 솔직한 마음이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기는 "진심이 담겨 있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채연이 "지금은 안 되냐"고 묻자 이승기는 "사랑에 국경도 인종도 없지만 나이가 있다"며 재치있게 거절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채연과 이승기는 SBS '일요일이 좋다-X맨'에서 '승채커플'로 불리우며 러브라인을 이어온 바 있다.

한편 채연은 지난 26일 신곡 '안봐도 비디오'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