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과거 '동안' 언급 "이렇게 생겨먹은 건 어쩔 수 없어"

문근영 과거 동안 언급 재조명

2015-06-28     이윤아 기자

배우 문근영이 '1박 2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동안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문근영은 지난 2013년 진행된 MBC '불의 여신 정이'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동안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문근영은 "주변에서 '동안이 콤플렉스겠다. 싫겠다'라고 하니까 '아, 네' 이렇게 대꾸했던 건데 사람들은 내게 동안 콤플렉스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솔직히 어렸을 때는 동안 이미지를 깨보려기 보다는 하나의 시도를 많이 해봤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문근영은 "동안이면 좋은 것이다. 어차피 나도 나이가 들 텐데 그 시간이 더디다고 해서 앞당길 필요도 없다. 한편으로는 아예 늙으면서 어리고 순수한 모습으로 기억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또한 문근영은 동안 비결에 대해 "어리게 살면 되는 것 같다. 나도 나이를 꽤 먹었는데 하는 게 너무 애 같다"라며 "바꿔보려 했지만 이렇게 생겨먹은 건 어쩔 수 없어서 이렇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21일 방송된 KBS '1박 2일'에 출연해 활약을 펼쳐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