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인천병원, ‘헌혈봉사’ 실시

메르스 여파로 인한 혈액수급 어려움 해소 생명 나눔 정신 실천

2015-06-27     최명삼 기자

나누리인천병원(병원장 김진욱)이 지난 6월 26일 병원 1층에서 ‘헌혈봉사’ 활동을 펼쳤다.

최근 메르스 여파로 인한 혈액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자는 취지로, 생명 나눔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나누리인천병원 김진욱 병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헌혈봉사 활동은 대한적십자 직원들이 병원을 방문해 체열검사 및 문진, 혈압 등 철저한 사전검사를 통해 이뤄졌다.

나누리인천병원 김진욱 병원장은 “병원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기관이다. 국가적으로 혈액이 모자란 상황을 외면할 수 없었다”며 “이번 헌혈활동이 혈액 난 해소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