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어린이공원 등 도시공원 환경 정비
2015-06-26 김종선 기자
횡성군은 오는 7월에 도시공원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도시공원은 쾌적한 도시환경을 형성해 건전하고 문화적인 도시생활의 확보와 공공의 복리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며,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지방자치단체 등은 쾌적한 도시환경의 조성을 위해 도시공원 또는 녹지를 확보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에 따라, 횡성군은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횡성읍 시가지 내 11개소에 어린이 공원을 조성하고 나무 식재를 비롯해 화장실, 어린이 놀이시설, 휴식공간 등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왔으나, 지난 6월 공원 내 시설물 점검 결과 노후 및 파손돼 이용에 불편을 끼치는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2곳의 화장실(11호-킹마트앞, 12호-그린세차창옆)을 7월 2일까지 교체해 보다 쾌적한 휴식 공간 조성에 나선다.
또한 시가지 내 어린이공원 및 소공원 예초작업, 고사목 제거, 나무 가지고르기 작업 등 정비작업을 7월 중 완료해 지역민들을 위한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