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署) 북원지구대,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
2015-06-26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서장 위강석) 북원지구대(경감 원호정)에서는 6월 26일 우산동 헌혈의 집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하였다.
전국적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감염 공포 여파로 일반인들과 대학생 등의 헌혈이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하루에 필요한 혈액량을 채우지도 못하고 혈액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강원경찰청에서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헌혈” 운동이 일선 지구대 현장 경찰관들까지 동참하여 부족한 혈액수급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등 지역 사회에 헌혈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원호정 북원지구대장은 “비번날과 휴무날을 이용하여 최일선 지구대 직원들까지 자발적인 헌혈 참여로 부족한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헌혈 운동에 적극 동참할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