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소방서, 2015년 상반기 소방공무원 퇴임식 열려

소방행정 발전과 도민의 안전 위해 헌신하고 최명환 부센터장 명예로운 퇴직 맞아

2015-06-26     양승용 기자

청양소방서(서장 이광성)는 26일 오전 11시, 정산119안전센터 3층 회의실에서 상반기 퇴직자 최명환 부센터장에 대한 2015년도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을 맞은 최명환 지방소방장은 지난 1981년 3월 소방공무원에 임용된 이후 보령, 홍성, 청양소방서 등 현장 활동 일선부서에서 두루 근무했으며, 충청남도지사, 청양군수 등 다수의 표창을 수차례 받을 만큼 소방행정 발전과 도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왔다.

평생을 소방공무원으로 헌신한 최명환 부센터장에게는 공적패 및 훈장이 수여됐으며, 행사에 참석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은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고, 석별의 아쉬움을 담아 꽃다발을 증정했다.

최명환 부센터장은 퇴임사에서 “공직생활을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준 후배, 동료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공직을 떠나지만 마음속에는 영원히 119가 자리 잡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