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해공노인복지관, 세탁비누 만들기 체험

수질오염 예방과 생태계 건강을 유지하는데 활용 돼

2015-06-26     최명삼 기자

지난 23(화),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에서는 서울시특별시교육청의 지원으로 폐식용유와 EM활성액을 이용한 친환경 EM세탁비누 만들기 ‘Re:솝(soap)’ 수업을 진행했다.

Re:솝(soap)을 통해 만 60세이상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EM세탁비누와 EM활성액은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판매수익금은 어르신들의 일자리 지원과 소득창출을 위해 쓰인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은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을 주균으로 인간과 환경에 유익한 80여종의 미생물을 조합해 배양한 미생물 복합체로 EM활성액을 이용해 만든 제품들은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생태계 건강을 유지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또한,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중 시장형 사업 ‘해공에코그린사업단’을 운영하여 교육기관 및 기업 연계를 통한 헌옷과 재활용품 수거, 판매하여 어르신들의 경제적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구입 및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 (전화 02-478-060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