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사무소 개설에 발작적 반응
국방위와 조평통 성명을 통해 노골적인 대남도발위협
6.25 남침전범집단 천안함폭침테러범 수괴 김정은이 6.25 전쟁 65주년 기념일을 전후하여 국방위원회 성명과 조평통 성명을 통해서 광적인 반미선동과 제2의 남침전쟁을 위협하면서 UN 북한인권서울사무소 개소에 격렬한 비난을 퍼 부었다.
서른한 살 철부지 독재자 김정은이 제1위원장으로 있는 국방위 성명은 "6.25의 교훈을 망각하고 제2의 "조선침략전쟁"을 도발하려는 날강도 미제의 전쟁 광기를 단호히 짓 부셔 버려야 한다."면서 ▲핵시설 등 전략목표 타격 ▲키리졸브, 독수리, 을지프리덤가디언 등 한미연합훈련 ▲(북괴)수뇌부제거를 노린 한미연합사단 편성 등 북한에 위협을 주는 사례를 장황하게 늘어 놨다.
성명은 소위 반미투쟁월간(6.25~7.27)을 맞아 미국의 대북한적대정책과 고립압살책동 포기요구 및 범세계적 "미제 각 뜨기" 반미투쟁 촉구에 역점을 둔 것이다.
한편, 노동당 통일전선부 대남모략선전선동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성명을 통해서 23일 설치 된 UN 북한인권사무소와 동시에 북한인권법 제정을 서두르는 것은 "공화국에 대한 가장 극악한 특대형정치적도발행위"라고 비명을 지르면서 "북남관계에 파국적 후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박근혜패당이 지게 될 것"이라고 욕악담 비난 위협을 퍼부었다.
조평통 성명은 북한인권서울사무소를 "UN의 탈을 쓴 반북모략기구, 인권의 탈을 쓴 기만적 내정간섭기구"라면서 "북한인권사무소가 문패를 다는 순간부터 무자비한 타격대상으로 될 것"이라는 경고를 무시한 "남조선괴뢰패당"은 "말로 할 때는 지나갔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할 것", "유령모략기구는 분노한 남조선인민들의 격렬한 투쟁에 의하여 풍비박산날 것"이라며 남한 내 종북세력의 반미투쟁을 선동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위 두 개의 성명은 소위 "반미투쟁월간(6.25~7.27)"을 맞아 상투적인 선전선동에 열을 올리면서 UN 북한인권서울사무소 개소로 급소를 맞은 김정은이 발작적 반응을 하는 것이다. 다만 UN이나 미국과 직접적인 충돌을 피하면서 김정은의 불만과 분노를 충분히 표출 할 수 있는 제3의 장소와 시기에 "분풀이 도발"을 자행할 데에 대한 다각적인 대책과 엄중한 응징보복태세를 갖춰야 함은 물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