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피해자 이영아, 안타까운 발언 "이게 다 남자들 때문이다"
'외모지상주의' 피해자 이영아 발언 눈길
2015-06-26 문다혜 기자
'외모지상주의' 피해자 배우 이영아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영아는 지난 2013년 방송된 tvN '쿨까당'에서 과거사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영아는 "난 어렸을 때 굉장히 뚱뚱했다. 남자들의 친절이나 호의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영아는 "살을 빼자 자연스럽게 남자들이 호의를 보냈고, 그때부턴 자신감이 생기더라. 그러니 여자들이 더 예뻐져야겠다는 욕심을 부리게 되는 것 같다"라며 "이게 다 남자들 때문"이라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외모지상주의' 이영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외모지상주의' 이영아, 그랬구나", "'외모지상주의' 이영아,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다", "'외모지상주의' 이영아, 뚱뚱한 과거가 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