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주원 과거 "너무 못생겨 보여서 좀 당황했어"…'무슨 일?'

설리 주원 발언 재조명

2015-06-25     문다혜 기자

걸그룹 'f(x)' 멤버 설리와 연기 호흡을 맞춘 배우 주원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주원은 지난 2014년 11월 4일 서울 광화문 한 호프집에서 진행된 영화 '패션왕' 미디어데이에서 기자들과의 만남을 가진 바 있다.

당시 주원은 "영화를 보면 필요에 의해 설리가 못생겨 보여야 하는 신이 있다. 근데 워낙 출중한 미모를 갖추고 있다 보니 웬만한 분장으로는 못생겨 보이지가 않더라"라며 "그래서 머리카락도 붕붕 띄우고 얼굴에 뭘 많이 칠하면서 일부러 미모를 망가뜨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어 주원은 "분장을 끝내고 설리가 딱 나오는데 추노 같은 느낌이 들었다"라며 "진짜 분장의 힘이 대단한 건지 그 예쁜 설리가 너무 못생겨 보이는 거다. 그래서 순간 당황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곧 주원은 "언제 저런 모습을 또 볼 수 있을까 싶어 사진으로 찍어놨다. 공개 여부는 생각해 보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설리 주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리 주원, 보고 싶다", "설리 주원, 설리 진짜 예쁘지", "설리 주원, 주원이랑 영화 찍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