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법 개정안, 김무성 대표 아들이 배우? "'국제시장'과 '연애의 온도' 출연"
국회법 개정안 김무성 대표 아들 직업 눈길
2015-06-25 문다혜 기자
'국회법 개정안' 김무성 대표의 아들이 배우 고윤으로 밝혀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썰전' 120회에서는 국회법 개정안 논란과 관련 김무성 대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이철희 소장과 변호사 강용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강용석은 "김무성 대표의 아들이 고윤이라는 배우"라며 "영화 '국제시장', '아이리스2'에도 나왔었고, '연애의 온도'에서는 꽤 비중 있는 역할로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 "김무성 대표는 부산 출신이라 사투리를 잘 쓰는데, 고윤은 서울 태생이라 부산 사투리를 전혀 못한다고 하더라"라며 "영화 '친구2'에서 부산 사투리를 해야 해서 오디션 준비를 김무성 대표와 함께 했다고 한다"라며 "그런데 욕은 어려워 도저히 못하겠다고 해서 포기했고 결국 '친구2' 오디션 탈락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를 존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법 개정안 김무성 아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국회법 개정안 김무성 아들, 그랬구나", "국회법 개정안 김무성 아들, 서울 출생이구나", "국회법 개정안 김무성 아들, 배우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