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파프리카 CO2 공급장치 설치시범 지원

2015-06-25     김종선 기자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규)는 2015년 자체 군비를 확보하여 수출파프리카 CO2 공급장치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하였다.

수출파프리카 1.84ha 2개소를 선정하여 액화탄산가스 공급 탱크, CO2공급 배관시설, CO2 측정 센서를 지원하여 설치를 완료 하였다.

여름철 강한 햇빛과 충분한 CO2로 탄수화물 생산량 증가시켜 면적당 파프리카 생산량 20% 향상과 식물체의 성장 촉진으로 수확기 단축이라는 목적과 기대를 갖고 본 사업을 추진하였다.

지난 4월에 본 사업을 착수, 5월에  완공검사를 하였으며, 5월 10일부터 시설하우스내 이산화탄소 측정센서 변화에 따라 환경제어시스템이 과학적인 방법으로 이산화탄소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설치 이후 전년보다 따른 더위에도 착과율이 증가되고, 수확량도 증가됨을 농업인 스스로 확인하고 있으며,  인근 평창, 삼척에서 파프리카 재배농업인이 벤치마킹으로 본 사업 농가를 찾아오고 있다.

수출파프리카 CO2 공급장치 시설시범사업 현장 점검한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이완규소장은 “시설하우스 환경제어 시스템에 CO2 센터를 연결 자동공급으로 3.3㎡당 35kg에서 55kg 수확량의 증가와 더불어 과학적인 시스템으로 선전농업 횡성을 이끌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