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횡성복분자 수확 판매

2015-06-25     김종선 기자

“횡성복분자”수확이 시작되었다.

횡성복분자는  2000년부터 재배가 시작 되었으며 현재 210여 농가에서 44ha를 재배하고 있으며 16년이라는 재배경력을 바탕으로 고품질 친환경복분자를 생산판매 하고 있다.

올해는 봄철 기온상승으로 복분자 개화 및 수확 시기가 예년에 비해 3∼4일 정도 빨라졌다.

또한 긴 가뭄 속에서도 간간이 내리는 비와 농가의 관수작업 노력이 더해져 예년과 같은 수확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복분자 수확철 장마 피해가 종종 발생 했으나 올해는 장마가 늦어지면서 당도가 높아져 맛있는 고품질의 복분자를 생산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복분자 가격은 경제성장 둔화 및 메르스의 영향 등으로 전국적으로 가격이 소폭하락하여 1kg에 10,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횡성군과 복분자연구회는 농가의 안정적 판매를 지원하기 위하여 복분자 주 재배지역의 관내 3개 농협(동횡성, 공근, 안흥)과 수매계약을 체결하여 자가판매 후 남은 물량은 전량 농협수매 후 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