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이마트 영수증 희망나눔 프로젝트 시행
범죄피해자 지원기금 마련을 위한 희망나눔 프로젝트 진행
2015-06-25 양승용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윤중섭)는 범죄피해자 지원기금 마련을 위한 희망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마트 아산점과 경찰서에 이마트 영수증 모금함과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모금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피해자 보호의 골든타임인 범죄발생 초기에 피해자 지원을 위해 대형마트의 지역 단체 마일리지 제도를 활용 기금을 마련하는 것으로, 지정된 모금함에 이마트 영수증을 기부하면 적립된 기금은 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 코바)에 전달, 긴급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범죄피해자를 위해 쓰이게 된다.
아산경찰서 청문감사관(경정 김만수)은 “범죄피해자가 두 번 눈물 흘리지 않도록 우리 경찰에서 적극적으로 피해자 지원활동을 할 것이지만, 이와 함께 지역사회에서도 범죄피해자의 보호를 위하여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지역사회의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