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예, 충격 발언 "가요계 컴백? 하나님의 자녀로 살고파"
'원더걸스' 선예 충격 발언 눈길
2015-06-24 문다혜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선예의 충격 발언이 뒤늦게 화제다.
선예는 지난해 12월 5일 뉴저지 이스트브런스윅 갈보리교회에서 열린 '시테솔레일'(Cite Soleil) 주민 돕기 자선 콘서트 무대에 남편 제임스 박과 함께 올랐다.
당시 선예는 '가요계로 다시 돌아가고 싶으냐'는 질문에 "아니다. 가수로서 정상의 위치에 올랐지만 공허함을 채울 수는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선예는 "아이티에서 하루에도 수십 명씩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죽어가는 것을 보며 이곳에 빨리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달란트는 잃어버린 영혼을 구하도록 하시기 위한 것"이라 전했다.
또한 "세상의 기준에서 보면 어리석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말 그래도 그 사랑을 전하면서 사는, 그냥 하나님 앞의 자녀로서 사는 삶을 선택하게 된 것 같다"고 덧붙여 가요계 컴백을 원하던 팬들의 실망을 자아냈다.
한편 원더걸스는 7월 이후 4인조(유빈, 예은, 선미, 혜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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