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이완, 누나 김태희 일화 "발로 베란다 유리창 깨고 때렸다"
'연평해전' 이완 베란다 일화
2015-06-24 문다혜 기자
'연평해전' 이완과 배우 김태희의 일화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김태희는 지난 2007년 11월 16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싸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신의 성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김태희는 "어릴 적 동생 이완과 싸움에 관련된 일화가 많다. 동생이 저를 '쇠발'이라고 불렀다. 동생이 베란다로 도망가면 발로 유리창을 깨서 쫓아가 때린 적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태희는 "제가 사실 다혈질이었나 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완이 출연하는 영화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북한과의 교전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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