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은숙, 과거 발언 눈길 "고이즈미 일본 전 총리 내 팬이었어" 진짜?

계은숙 고이즈미 일본 전 총리 언급

2015-06-24     이윤아 기자

트로트 가수 계은숙이 마약 혐의로 구속 영장을 청구받은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계은숙은 과거 방송된 MBC퀸 '별이 빛나는 카페'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계은숙은 "팬들 중에 유명인도 있었느냐"라는 MC들의 질문에 "고이즈미 전 일본 총리가 내 팬카페에 가입했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계은숙은 1980년대 당시 일본에서의 인기에 대해 언급하며 "30m 이상 걷는 곳에는 레드 카펫이 깔렸다. 최근까지도 일본 팬들이 한국에 선물을 가지고 방문했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24일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계은숙이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