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진구, "연기파? 못생겼다는 말이잖아" 돌직구 화제

'연평해전' 진구, 연기파 못생겼다는 말

2015-06-24     김지민 기자

영화 '연평해전'이 화제인 가운데 배우 진구의 과거 돌직구가 재조명되고 있다.

진구는 지난 2013년 3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연기파라는 수식어에 대해 "(그 말은 즉)못생겼다는 거다"고 답해 리포터를 당황케 했다.

이어 "'비열한 거리'에서도 조인성에겐 조각미남이라 하고 나한테는 연기파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진구는 24일 개봉한 영화 '연평해전'에서 한상국 하사 역으로 출연한다.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감동 실화다.

'연평해전' 개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평해전', 대박", "'연평해전', 꼭 봐", "'연평해전' 진구 연기파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