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왕' 작가 기안84, 과거 SNS 쉬었던 이유 "떳떳한 만화가 되기 위해"

'복학왕' 작가 기안84 SNS 쉬었던 이유

2015-06-24     이윤아 기자

웹툰 '복학왕' 작가 기안84가 과거 자신의 SNS에 게재한 글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기안84는 지난 2012년 9월 자신의 SNS에 "떳떳한 만화가가 돼서 돌아온다고 개소리를 해놔서 트위터를 일 년 가까이 못 했다. 개소리하면 결국 손해, 나답게 살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실제로 기안84는 "썩어빠진 정신을 고치지 위해서 머리를 깎았다. 스스로 떳떳한 만화가가 될 때까지 트위터는 돌아오지 않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라는 글을 2011년 12월에 게재하고 약 9개월 만에 돌아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기안84가 네이버에 연재 중인 웹툰 '복학왕'은 매주 수요일마다 업데이트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