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시정 경쟁력 강화에 주력
민선 6기 1주년 맞아 각 부서별 주요업무 점검회의...주요업무에 대한 올바른 방향 설정의 계기 삼고, 직원간 이해와 소통도 나눠
2015-06-24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민선 6기 1주년을 맞아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점검 및 문제점을 파악,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8일 기획ㆍ시정담당관을 시작으로 22일까지 각 부서별 주요업무 점검회의를 가졌다.
24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주요업무 점검회의는 '도약하는 희망도시 함께하는 행복공주' 실현을 위해 민선 6기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을 비롯해, 지시사항, 주요 역점사업 등에 대하여 꼼꼼히 점검ㆍ보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는 것.
특히, 이번 보고회는 주요 업무에 대한 추진 상황과 문제점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부서장을 비롯한 담당 팀장, 업무담당자까지 참여시켜 각 부서별로 1시간 넘는 토론을 펼쳐 업무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방향 설정의 계기로 삼았다.
이번 회의에서 오시덕 시장은 시종일관 편안한 마음으로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눠 각 부서와 업무 추진상의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등 이해와 소통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토론한 내용은 각 부서별로 적극 사업에 반영토록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시정 운영에 대해 체감할 수 있도록 시민 만족도 제고와 시정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