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 사격부, "제31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메달 싹쓸이

센터파이어 권총 대학부에서 개인전 1위, 2위, 3위와 단체전 1위

2015-06-24     양승용 기자

상명대학교 사격부(감독 전정희)가 지난 23일 대구에서 열린 제31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센터파이어 권총 대학부에서 개인전 1위, 2위, 3위와 단체전 1위를 또 한 번 싹쓸이했다.

22일에도 속사권총에서 개인전, 단체전을 휩쓴데 이어 이틀째 이어지는 메달 행진이다.

지난 봉황기 대회에서 6관왕을 차지한 상명대 박정우 선수는 대학부 신기록인 582점으로 1위, 신준호 선수와 이경원 선수는 각각 2위, 3위를 차지하여 상명대의 명예를 드높였다.

또한, 단체전에서는 상명대 박정우, 신준호, 이경원, 윤진원 4명의 선수가 1,730점의 기록으로 종전 대학부 기록인 1,715점을 훨씬 넘어 대학부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이제 상명대는 마지막 날인 내일 스탠다드 권총에서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메달 싹쓸이를 노리고 있다. 이렇게 되면 31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25M 부문 전 종목 메달석권이라는 쾌거를 기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