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쥬니, "고 1 때 록 음악에 꽂혀 학교도 그만둬"

현쥬니 록 음악 시작 계기

2015-06-24     이윤아 기자

'복면가왕'에 출연한 '빙수야 팥빙수야'의 정체가 가수 겸 탤런트 현쥬니로 밝혀진 가운데, 과거 현쥬니의 인터뷰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현쥬니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록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현쥬니는 "예정대로라면 플룻을 꾸준히 해서 유학을 가려고 했는데 고등학교 1학년 때 갑자기 록 음악에 꽂혔다"라며 "그냥 그전까지 하던 음악이 하기 싫었다. 모험이 하고 싶어 학교도 그만뒀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현쥬니는 "부모님이 6살 때부터 '어떤 걸 해도 상관없으니 거기서 최고가 되어라'라고 말하셨다"라며 부모님의 남다른 신뢰에 대해 덧붙였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현쥬니는 '빙수야 팥빙수야'로 출연해 빅마마의 '브레이크 어웨이'를 열창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