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기억해' 장나라, 만취 에피소드 "내 머리카락에 침 뱉었다"
'너를 기억해' 장나라 만취 에피소드 눈길
2015-06-23 문다혜 기자
'너를 기억해' 장나라의 만취 에피소드가 새삼 화제다.
장나라는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소주를 먹지 않게 된 계기를 밝힌 바 있다.
당시 장나라는 과거 회식자리에서 30분 동안 소주 9잔을 마시고 필름이 끊겼던 일화를 전했다.
장나라는 "노래방 바닥에 쓰러져 있다 정신을 차렸다"라며 "입이 써서 침을 뱉었는데 내 머리카락에 침을 뱉었다. 알면서도 멈출 수가 없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신동엽은 "지상렬이 술에 만취했을 때 많이 하는 행동"이라 거들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장나라는 "다시 눈을 떠보니 보컬 트레이너의 차 안이었다. 옆에 있던 친구는 하늘 같은 선생님 차에 실수를 할까 봐 걱정했다. 그러다 내가 토를 했는데 친구가 손으로 받아줬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장나라는 KBS2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 경찰대 출신 열혈 엘리트 수사관 차지안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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