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더덕캐릭터(덕이․향이) 상표등록권 기증

2015-06-23     김종선 기자

횡성군은 특허청에 등록되어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횡성더덕 캐릭터 덕이·향이에 대한 상표등록 권리를 기증 받기로 했다.

덕이·향이 캐릭터 상표 등록은 2002년에 당시 더덕연구회에서 특허청에 등록하였으나, 이후 더덕연구회는 해체되었고, 10년이 경과된 2012년 3월에 상표권 존속기간이 도래함에 前 연구회 회원이었던 임현섭씨께서 갱신 등록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현재, 농업회사법인횡성더덕 대표로 횡성더덕축제위원회 임원이기도한 기증자 임현섭씨는 ‘횡성더덕의 발전과 더덕캐릭터 덕이·향이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대승적으로 기증을 결심하였다고 하며 앞으로 횡성더덕의 명성이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기 바란다고 했다.

향후 덕이·향이 캐릭터는 횡성더덕축제 등 관내 행사 및 횡성더덕 홍보용으로 계속해서 사용될 것이며 상표 등록 또한 군에서 등록·관리함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