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배우 김운하 사망, 유작 '인간동물원초' 마지막 연습 사진 눈길 "안타까워"

연극배우 김운하 사망 유작 마지막 연습 사진 눈길

2015-06-23     이윤아 기자

무명 연극배우 김운하가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김운하의 유작이 된 연극 '인간동물원초'의 마지막 연습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4월 19일 극단 신세계의 공식 블로그에는 "연습실에서의 마지막 런을 시작합니다! 사랑스러운 인간동물들의 살아가는 모습,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간동물원초'의 출연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故 김운하의 모습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22일 연극계에 따르면 김운하는 지난 19일 서울 성북구 고시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고인이 심부전증 등을 앓았으며 외상이 없어 병사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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