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과거 충격 발언 "한 달 용돈 10만 원, 김구라가 준 용돈도 아내가 뺏어가"

노유민 한 달 용돈 10만 원

2015-06-22     이윤아 기자

가수 노유민이 폭풍 감량에 성공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노유민은 과거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해 용돈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MC 김구라는 노유민에게 "용돈이 올랐느냐"라고 물었고, 노유민은 "똑같다. 한 달에 10만 원이다"라고 대답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노유민의 말을 들은 양상국은 "어떻게 사느냐"라고 물었고, 노유민은 "그러게 말입니다"라고 대꾸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MBC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노유민에게 용돈으로 5만 원을 줬던 것을 언급하며 "사는 게 딱해서 5만 원을 용돈으로 줬다. 카메라에 대고 '방송 내보내면 안 된다. 와이프가 뺏어 간다'라고 하더라. 뺏어 갔느냐"라고 물었고, 노유민은 "뺏어갔다"라고 대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노유민은 최근 28kg을 감량해 화제가 됐다.

노유민 용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유민 용돈, 학생보다도 덜 받네" "'노유민 용돈, 돈 쓸 데가 없나" "노유민 용돈, 일주일도 아니고 한 달에 10만 원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