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추정 김연우, 박명수 "김연우 와이프 씀씀이 헤퍼"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추정 김연우 박명수 발언 재조명
2015-06-21 문다혜 기자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후보에 가수 김연우가 오른 가운데, 개그맨 박명수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김연우는 지난 2011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MC 박명수는 "MBC '나는 가수다'에서 김연우가 탈락했을 때 가슴이 아팠다"고 고백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박명수는 "김연우와 '나가수'에 함께 출연했을 때 김연우의 와이프가 김연우뿐만 아니라 다른 출연자들에게 도시락을 사서 나눠주는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그 도시락이 일반 도시락보다 더 고급스러운 도시락이었다"라며 "덕분에 굉장히 맛있게 먹긴 했지만 김연우 와이프의 씀씀이가 커서 걱정되더라. 김연우가 '나가수'에서 탈락했을 때 더 이상 고급 도시락은 먹을 수 없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2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화생방실의 클레오파트라가 6대 복면가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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