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송이, 김택진 러브스토리 "결혼설 부인한 뒤 결혼식 올린 이유는?"
윤송이 김택진 러브스토리 재조명
2015-06-21 문다혜 기자
엔씨소프트 대표 김택진과 신임사장 윤송이의 러브스토리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택진 대표와 윤송이 신임사장은 지난 2004년 3월 윤송이 박사가 엔씨소프트의 사외이사에 선임되며 서로를 알게 됐다.
두 사람은 만난 지 1년 반 정도 되는 2005년 가을부터 서로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 무렵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지인들의 눈에 띄며 기사화된 적 있다. 2007년 6월경 결혼설로 두 사람은 화제의 중심에 선다.
이에 당시 두 사람은 "친분 관계는 있지만 결혼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단계로 발전된 사이는 아니다"라며 결혼설을 부인했다.
하지만 결혼설에 대한 기사를 접한 직후 두 사람은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고 결국 결혼에 이른 것으로 알려진다.
2007년 11월 비공개 결혼식은 결혼식이라는 것은 매우 사적인 자리인 만큼 최대한 주변에 부담을 주지 않고 조용히 치르고 싶다는 양가 부모님과 두 사람의 뜻이 반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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