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론병' 윤종신, "난 팬덤이 없어, 이미 팬을 버렸다" 무슨 말?
2015-06-21 조혜정 기자
'크론병'을 앓고 있는 윤종신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종신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난 팬덤이 없다. 나같이 활동하면 팬덤이 깨진다. 난 이미 팬을 버렸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팬덤이란 건 충성도인데 내 팬은 '나 윤종신 팬인데' 해도 충성도는 떨어진다. 김동률에 비해 충성도 높은 팬들이 훨씬 적다. 난 이미 90년대부터 선택의 기로에서 '싸지르는' 걸 좋아했고 이 선택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윤종신은 "그래도 난 팬덤에 휘둘리지 않고 하고 싶은 것 맘대로 할 수 있다. 팬덤이 강하면 그걸 깨는 행동을 못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크론병 윤종신에 대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크론병 윤종신, 그렇구나", "크론병 윤종신, 씁쓸하네", "크론병 윤종신, 맞는 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