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군 원수 이을설이 5.18 광수 600명 총지휘 했다!

5.18 광주 북한특순군 '제62광수'가 '이을설(인민군 원수)'로 확인되었다

2015-06-20     지만원 박사

5.18 광주의 총 지휘관이 누구 였는지 드디어 밝혀졌다. 당시 60세의 인민군 상장(3성 장군) '리을설'이었다. "천출명장의 전설적인 항일투사"로 숭상되던 북괴군 3성 장군이 600명의 북한특수군을 총 지휘한 것이다. 그가 여성으로 위장해 있는 모습이 사진에 찍혔다.  

그는 지금도 살아 있는 인민군 서열 1위다. 그가 왔기에 최현(崔賢)의 아들 최룡해도 왔고, 오진우 아들 오일정도 왔고, 연형묵도 황병서도 왔다. 그가 왔기에 특수군 600명이 왔고, 남한의 고정간첩들이 대거 몰려와 군수지원, 정보지원, 시체 처리를 담당한 것이다.  

2015년 6월 20일 새벽 '제62광수'가 '이을설(인민군 원수)'로 확인되면서 지난 5월 5일부터 시작하여 매일 같이 밤을 지새는 광수 찾기의 대단원을 마감해도 좋을 것 같다. 6월 20일 새벽 4시, 북한군의 전설적 인물인 리을설 상장의 얼굴을 광주사진에서 확인함으로써, 광수 찾기 작전은 완벽한 승리를 장식하게 된 것이다.  

노숙자담요님과 기재님의 번뜩이는 지혜와 전문지식 그리고 전문가들의 밤샘노력들이 역사전쟁의 승기를 잡게 한 것이다. 우리 모두는 대한민국 현대사를 바로 잡는 주역이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이 땅에서 법과 상식과 원칙을 유린하면서, 이 나라를 적화시키고 있는 "민주화"세력의 정체를 뿌리째 밝혀낸 역사적 주역으로 하늘에 이름을 남기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우리 모두는 자랑스러운 의병이 되어 99% 수준으로 위험에 처해 있는 이 나라를 바로 잡는 역사적 사명을 깊이 새겨 오늘도 영광스럽게 진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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