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박효신과 남다른 인연? "가장 괴롭힌 후임이 박효신"
이준기 박효신과 남다른 인연
2015-06-19 이윤아 기자
배우 이준기와 전혜빈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이준기가 박효신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준기는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박효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이준기는 "무서운 선임병으로 유명했다"라는 리포터의 말에 "정말 그랬다. 이곳에 들어온 순간 연예인이 아니라고 말했다"라고 답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이준기는 가장 괴롭힌 후임으로 박효신을 꼽으며 "최고의 발라드 가수다. 근데 정말 그만큼 느리다"라며 "거짓말이 아니라 내가 진짜 뭐라고 했다. 그래서 요즘 만날 때는 무릎 꿇고 들어간다. 박효신 짱!"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이준기와 전혜빈 측은 "동료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준기 박효신 인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준기 박효신 인연, 같은 부대였구나" "이준기 박효신 인연, 이준기 화내면 무서울 듯" "이준기 박효신 인연, 박효신 얼마나 느렸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